인류는 수천년전부터 꿀을 치료용 도구로 사용해 왔으며, 현대에는 그 치료능력에 대해  과학자들의 계속된 연구를 통해서 그 이유를 증명 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과학자들은 마누카꿀이 슈퍼버그(항생제의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를 죽이고, 상처치료에 큰 효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초기의 과학자들의 마누카꿀에 대한 연구는 아주 특별한 장점과 더 많은 연구로 인해 마누카꿀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초기의 연구는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의 피터몰란박사가 꿀연구학회로부터 시작되었고, 그 이후에 몰란박사는 마누카꿀이 잠재적으로  

상처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과, 아주 당료성 다리궤양을 포함한 복잡한 질병(합병증)과, 압박드레싱을 대체할 있는  아주 우수하고 특별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누카꿀은 상처치료의 기간을 단축시키며, 환자의 안정감을 높혀주며, 상처흉터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마누카나무의 종류는 더 다양한 DHA(docosahexaenoic acid-물고기 기름 속에 존재하는 w-3 지방산)을 꽃의 수분에서 생산하며, 

꿀벌들이 그 수분으로 꿀을 만들어낼때, 그 DHA가 변환되어 MGO가 생성된다.(계속해서 MGO를 주목해 주세요)

그 연구가 마누카꿀이 상처치료효과가 과학/의학적으로 증명 됨으로 인해, 특히 미국군대에서 상처치료제로 사용되면서 그 인기와 필요성이 상승되었고,

그로인해 더 많은 자금이 모아져서 마누카꿀의 더 많은 과학적 실험과 연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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